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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오아 무드 가습기 500 1달 사용 후기

by 리뷰가취미 2021. 12. 29.

오아 무드 가습기를 선택한 이유

상품 구입한 후 구매후기를 바로 쓰는 건 처음입니다. 편도 수술한 후에 목이 너무 아프고, 아침에도 침도 못 삼킬 만큼 아파서 가습기를 급하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빠른 배송에 두말할 것 없이 다른 데는 생각도 안 하고 배송 빠른 곳에서 주문했는데 다른 곳에서 더 싸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딱 2배 차이 납니다. 빨리 받으려다가 돈을 펑펑 소비해버렸네요. 그래도 빨리 왔으니까 하는 맘에 포장을 개봉했습니다. 사진처럼 두루마리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입니다. 색상은 알록달록 열어가지가 있습니다. 명안이 다른 2단으로 되어있습니다. 개인 취향으로는 장점도 있는데 단점들도 있어서 좀 더 자세히 써보려고 합니다. 개인 취향이기 때문에 저의 개인 의견은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해당 제품 소개

최소 300미리는 넣어야 하는데 계량컵은 150미리짜리입니다. 다른 계량컵을 쓰게 됩니다. 그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LED 밝기는 한 색상당 명암이 2개라서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버튼 소리가 좀 큰 것 같습니다. 삐삑하고 울려서 놀랐습니다. 아기 있는 집은 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명상할 때 들었던 음악이랑 비슷해서 힐링하는 느낌이 나서 저는 좋습니다. 가습 기능을 켜지 않고 무드등 기능만 쓸 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스탠드 조명은 너무 밝은데 이건 은은하게 나서 무드등으로 사용하기 딱입니다. 사용 후 뚜껑을 열면 뚜껑에서 흐르는 물이 바닥에 조금 흐르는데 이건 열자마자 물이 기계 안으로 갈 수 있도록 뚜껑을 빠르게 몸통 위쪽으로 움직여 줘야 합니다. 본 기계는 물티슈 같은 것으로 슥슥 닦음면 되니까 자주 닦을 수 있어서 좋고 간편합니다. 저 같은 귀찮음이 많은 사람에게 딱입니다. 결론은 제코에 좋습니다. 가습기 생기니까 건조함도 사라지고, 피부도 촉촉해진 것 같습니다. 선물용으로도 좋을 거 같아서 추천합니다.

직접 사용해보면서 느낀 특징

사무실이 건조해서 추가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무실에 500ml 자리로 구매해서 가져가고, 집에서는 1000ml로 어제 구매했습니다. 같은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엄청 좋아서라기보다는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아서였습니다. 500ml 상품은 버튼식이고, 1000ml 상품은 터치식으로 되어있습니다. 터치식이 좀 더 깔끔한 느낌이 납니다. 제품은 정말 가격 대비 만족하는 수준입니다. 아주 나쁘지도 엄청 좋지도 않지만 가격에 비해 성능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잘 비교해보고 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세척이 용이한 게 제일 마음에 듭니다.

해당 제품 만의 장점

장점은 아무래도 가습기다 보니 방이 건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코가 아프지 않습니다. 세척이 매우 편하다는 것도 너무나 큰 장점입니다. 사용 안 할 때 뚜껑만 틀어서 가볍게 세척해서 말리고, 본통은 전선 연결이 되어있어서 키친타월이나 물티슈로 닦으면 됩니다. 필터가 없어서 추가 비용이 들지 않고 계속 사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무드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꼭 가습기 기능을 써야만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드 등으로 만도 사용 가능합니다. 용기 세척이 번거롭지 않다는 것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장점입니다. 분무량도 적당합니다. 아주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방이 쾌적합니다. 소음은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크지는 않고 물 떨어지는 소리가 저한테는 힐링되는 느낌이라 괜찮습니다. 타이머가 있는 게 장점입니다. 자기 전에 틀어놓고 타이머 맞춰놓으면 걱정 없이 잘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 깔끔한 것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군더더기 없고 심플하고 모던합니다.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크기가 적당해서 사무실이나 집이나 공간 활용하기가 적당합니다. 

몇 가지 아쉬웠던 점들

용기 세척할 때 가습기 하부를 통째로 가지고 가서 세척해야 합니다. 이유는 위에서 말했지만, 전선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물티슈로 닦거나 키친타월로 닦아야 합니다. 전원선이 본체 바닥에 있어서 물을 넣어온 후 전원선을 연결할 때 물을 쏟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분무량을 조절해도 똑같습니다. 별 차이가 없어서 조절이 안된다고 보면 됩니다. 상부와 하부가 결합되는 형태가 아니라서 어린아이가 건드리면 물바다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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