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세코 27 리프트형 캠핑난로 소개
겨울 캠핑의 꽃이라는 파세코 리프트형 캠핑난로, CAMP 시리즈를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일산화탄소 자동차단 센서까지 포함되어 CAMP-27DG를 좋은 가격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친구에게 받아서 CAMP-25 SIV를 쓰고 있었습니다. 캠핑장과 홈캠 시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이번에 재입고 알림 예약해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최저가에 구매해서 더욱 만족입니다. 어닝 룸 텐트와 쉘터에 각각 하나씩 파세코 리프트형 캠핑난로를 두니 겨울 캠핑 걱정 끝입니다. 냄새도 거의 안 나고 밤에 무드등처럼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등유는 최대로 틀었을 때 10시간 정도 쓰는 것 같습니다. 보기보다 크다는 느낌은 있지만 캠핑장에서 보내는 따뜻한 밤을 좋아해서 너무 좋습니다. 정말 추운 영하 20도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약간의 추위 정도는 든든하게 날 수 있습니다.
AS가 빠르다는 장점
처음 받았었던 물건이 점화 불량이라서 급하게 사용해야 돼서 본사 디렉트 전화를 걸었습니다. AS센터에서 빠르게 처리를 해주셨습니다. 교환까지 아주 빠르게 처리가 되었습니다. 코베아 크레셴도 텐트 사용하는데 주변에서 다들 추워서 안도니다. 동계용 텐트가 아니다 걱정이 많았는데, 아주 추운 날 아니고는 사용할 만합니다. 화력을 제일 세게 놓고 기름을 가득 채우면 든든합니다. 자고 일어나서도 아주 따뜻합니다. 등유는 말통으로 1 통 사서 난로에 2번 넣고도 남습니다. 그래서 캠핑 1박 2일 가도 든든합니다. 다만 이 모델이 점화 불량이 많은 것 같습니다. AS 받거나 교환도 가능한 것 같은데 본사 AS센터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서 느꼈던 단점
몇 개월 쓰다 보니까 처음 키고 나서 환기를 많이 시켜야 합니다. 따뜻함이 천장 쪽으로 올라기에 써큘레이터와 함께 사용하면 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저는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거실에서 쓰고 있습니다. 온도가 느리게 오르는 것도 약간의 단점입니다. 하지만 따뜻함은 최고입니다. 창문 조금 열어놓고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연소 중에는 거의 냄새를 느끼지 못하는데 불이 꺼지고 다시 켤 때 석유냄새가 납니다. 새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양쪽에 투명창에 스크래치가 많이 나있어서 이 부분도 좀 기분이 상했던 이유였습니다. 상품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 보니, 난로를 켤 때 석유냄새가 많이 난다는 분들이 있고, 끌 때 많이 난다는 분들이 있는 것을 보니 상품에 따라 다른가 봅니다. 공기가 건조해지니 자주 가습기를 틀어주고 공기 순환해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용해보고 추천하는 이유
난로를 켜기 전과 후가 아주 많이 다릅니다. 특히나 10시간이라는 지속시간이 굉장히 맘에 듭니다. 자기 전에 저녁 먹으면서 켜 두고 저녁 먹고 누워서 편안히 자고 나면 아침에 따뜻한 채로 있어서 그때 다시 기름을 넣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고구마와 밤을 구워봤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포일에 싸서 난로 위에 올려두면 너무 맛있습니다! 오징어도 구워 먹어보고 쥐포도 구워 먹어 봤는데, 역시 겨울에는 따뜻한 난로 위에 구워 먹는 간식이 맛있습니다. 난로 위에 주전자 올려두면 상시로 따뜻한 차를 마실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여러 용도로 활용 가능해서, 난로 사용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면 무조건 필수라고 얘기드립니다.
이용 시 주의사항
캠핑 목적으로 트렁크에 들고 다니는데, 이동 가능합니다. 단 상부 망은 제거해야 합니다. 화력은 아주 좋습니다. 다만 냄새는 가정에서 쓰는 정도의 기름난로 수준입니다. 이게 역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익숙하지 않아서 저처럼 그러실 수 있습니다. 실수로 리프트를 내리지 마세요. 자동소화 냄새 엄청 역겹습니다. 그리고 고구마, 감자 구울시 상부 망을 쓰시고 냄비 조리 시 상부 망 제거하고 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산화탄소 알림 기능이 내장되어 있지만 차라리 1만 원짜리 알림 기를 따로 사시길 바랍니다. 캠핑 같이 다니는 분들이 도요토미 쓰시는데 파세코 27이 더 좋다고 부러워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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