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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오성 제빵기 HB-209 초보자도 쉽게 집에서 만들어 먹는 빵

by 리뷰가취미 2022. 1. 3.

오성 제빵기의 특징

빵이라고는 핫케이크도 안 만들어본 제가 이런 걸 쓰게 되다니 집에 있으니 별걸 다 해봅니다. 중학생 때 교과 외 시간에 요리 연구반에 들어가서 빵을 만들었었습니다. 그때 버터가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지 몰라서 충격 먹고 그 이후로 빵 만드는 제과제빵 수업은 안 들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사 먹으면서 느끼는 게 역시 제 손으로 만드는 게 재료가 뭐가 들어가는지 알고 믿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이어트 시작한 김에 잡곡빵 같은 것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도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빵 만들기를 따로 해본건 너무 오래전이라 무난하게 오성으로 선택했습니다. 후기에서 봤던 큰 상자에 배달이 되었습니다. 뚜껑을 위로 열어 반죽통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제빵기 위 공간도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뚜껑이 열릴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제빵기가 또 많이 뜨거워서 아기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놓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전 반죽 소리는 그리 크지 않다고 느꼈는데, 믹서기 소리보다는 약합니다. 다른 분들 후기 보니까 20분 뒤에 꺼내라는 말이 있어서 그렇게 했더니 잘 구워졌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빵은 무려 3시간 ㄱ40분이나 걸렸습니다. 파운드케이크도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잘 되었습니다. 대만족입니다. 놀러 오는 친척들도, 사촌동생들도 좋아합니다. 남자 친구에게 만들어 줬는데 맛있다고 다음에도 또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신혼집에 선물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리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말입니다.

어떤 빵이든 맛있게 만들어주는 제빵기

빵이 되는 게 무척 신기합니다. 이때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여러 가지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살짝 식혀서 홈메이드 딸기잼을 발라먹으니까 우선 너무 맛있었습니다. 물이랑 계란을 넣어서 반죽했는데 우유랑 계란을 넣고 하는 것도 맛있습니다. 실제로 우유랑 계란을 넣는 게 물과 계란을 넣는 것보다 고소하고 고급스러운 맛이 난다고 합니다. 가까운 지인들에게 선물하려고 합니다. 먼저 옆집 지인분들 선물드렸는데 맛있다고 좋아하십니다. 다른 분들 후기를 봐도 역시 우유를 넣는 게 맛있다고 합니다. 식빵 믹스에 설명서대로 용량 조절해서 넣으면 실패할 일이 없습니다. 통밀 같은 건 인터넷 후기를 보고 만들었습니다. 발표시간 주고, 케이크 굽기로 진행했더니 아주 잘 구워졌습니다. 건포도는 넣어봤는데 별로였습니다. 밤도 넣어봤는데 그것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냥 반죽으로 만드는 빵이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빵 만드는 공정이 보여서 신기하고, 설명서가 잘 되어있어서 만드는 과정도 쉬워서 만족스럽습니다. 이러다가 새로운 취미로 요리, 제과제빵이 될 것 같습니다. 자격증도 딸까 고민입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좋았던 추천 제품

전원주택에 사는 친구가 있는데 빵 사러 1시간 나가기도 한다고 해서 선물했습니다. 집에서 만들어먹으니 너무 편하고 좋다고 합니다. 식빵 구워 먹을 수 있어서 집에서 커피랑 아침에 간단히 먹는다고 합니다. 위에 뚜껑에 창이 있어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는 게 재밌다고 합니다. 식빵에 겉면은 조금 두꺼운 감이 있습니다. 책 레시피대로 하면 좀 뻑뻑해서 생크림과 설탕, 드라이이스트, 버터의 양을 조절하는 법도 친구에게 배웠습니다. 설탕과 소금은 한쪽 귀퉁이로 가지 않도록 골고루 분포시켜줘야 합니다. 이스트와 닿아도 안된다고 합니다. 닿으면 빵이 잘 부풀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공정이 3시간 50분인데, 10분 정도 진행 후에 잠시 멈추고, 버터를 넣고 다시 시작을 누르는 게 좋다고 합니다. 가끔 지인들이 오면 소개해주는데 다른 분들도 또 선물드렸다고 합니다. 친구도 선물하고 저도 사용하면서 조금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작은 소량을 진행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이 없다는 점입니다. 보온기능이 들어가면 부풀었던 빵이 꺼져있는 점도 의문입니다. 그래도 국산 브랜드에 이렇게 좋은 제빵기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아서 너무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고 좋습니다. 앞으로도 제빵 쪽으로 더 관심 가지고 배워보고 싶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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